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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주는 한권의 수첩 :: 2006/04/20 15:39
저자 : 구마가이 마사토시(역자 : 신현호) 출판사 : 북폴리오 가격 : 9,000원(240쪽) 출판일 : 2004년 11월 
■ 책 소개
한 권의 수첩으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부도 직전의 회사를 물려받아 15년 만에 상장회사로 일으켜세운 GMO그룹 구마가이 마사토시 회장.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꿈과 수첩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 2가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의 존재는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이 책은 그가 36세 CEO가 되기까지 늘 곁에 간직했던 꿈, 그리고 수첩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잘 정리해야 된다는 '메모'의 이미지를 넘어서 한층 더 깊은 정리와 사고, 인생 철학, 인생 경영, 자기 경영의 코드를 담고 있는 수첩 활용 노하우를 제시한다. 그의 활용방법과 실제 이뤄놓은 결과를 통해 수첩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고 꿈이 실현되는지 배울 수 있다.
3가지 수첩인 '꿈수첩', '행동수첩', '사고수첩'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목표의 설정법에서 기입방법, 메모의 메리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그밖에도 수첩을 적극 활용한 저자의 학습요령과 정보수집 및 정리기술, 경영비결과 같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도 수록하고 있다.
■ 차례머리말 - 한 권의 수첩으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직접 손으로 써야 머릿속에 남는다
전자수첩보다 반복해서 읽을 수 있는 아날로그 수첩이 좋다
수첩을 활용하면 두뇌 회전도 빨라진다
수첩은 성경책 크기가 가장 알맞다
2. 나만의 꿈수첩 만들기 - 꿈꾼 만큼 이룬다
꿈의 형상화가 꿈을 이루는 첫걸음
어떤 꿈이든 종이에 일단 써라
사람이 정해놓은 꿈 이상의 결과는 얻을 수 없다
꿈.인생 피라미드는 내 인생의 목표
인생의 여행 계획서로 미래연표를 작성한다
꿈과 현실 사이에 놓인 거리를 직시한다
평생 지켜야할 목표도 있다
1년 단위의 꿈과 목표는 별 효과가 없다
꿈은 구체적일수록 이루기 쉽다
꿈을 수집하다보면 꿈이 나를 향해 다가온다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목록을 만든다
행동수첩에는 해야 할 일의 스케줄을 기록한다
잠언.명언.행동규범은 보물상자에 모아놓는다
To Do 리스트에서 해야 할 일과 우선순위를 확인한다
작심삼일이 될라치면 수첩이 바로잡아준다
생각을 집중시켜주는 체크리스트 사고법
메모와 체크로 회의가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수첩 덕분에 상장회사 설립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4. 꿈을 이루어주는 성공 습관 - 나만의 업무기술, 공부기술로 꿈을 이룬다
마감시간과 목표가 성과를 낳는다
모든 목표를 수치로 나타낸다
포인트를 생각하면 갈 길이 보인다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절대로 없다
공부는 평생 동안 하는 것!
공부해야 할 영역은 너무도 많다
먼저 생각하고 최단거리를 돌파한다
자극을 주는 사람과 만나기 위해 노력한다
바른 예절이 최선의 공격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5. 정보수집과 정보정리 방법 -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 정보의 달인이 된다
메모광이 되자
한 건의 내용은 한 장의 리필지에 정리한다
정보수집의 3가지 원칙, 꿈.빨간 펜.비교
신문은 우선 전체를 보고 그 다음에 읽는다
잡지.책의 빈 공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인터넷은 매우 효율적인 정보수집 도구다
정보정리의 3가지 원칙, 수첩.컴퓨터. A4 파일
동시적 행동을 자주 한다
시간에 투자한다
휴대전화를 적절히 활용하여 시간을 번다
사고 집중의 방해요소를 제거한다
정리정돈으로 스피드를 높인다
본론부터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
이메일을 합리적으로 처리한다
쉴 때는 쉬는 데만 전념한다
아이디어는 쉬는 시간에 떠오른다
7. 한 권의 수첩으로 이뤄낸 성공 스토리 - 한 손에 수첩을 쥐고 꿈을 향해 나아간다
매출보다, 이익보다 중요한 것
직원들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젊더라도 정열과 의욕만 있으면 회사 경영이 가능하다
예측관리로 목표를 달성한다
의사결정의 기준은 미소와 감동이다
싫증이 나지 않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최고가 될 수 없다면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습관을 들인다
조직력은 사소한 원칙을 세우고 지킬 때 생겨난다
인재를 잘 다듬어 스타플레이어로 키운다
자연 법칙에서 끌어낸 55년 계획
공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면 사원의 능력이 향상된다
직원들이 모두 하나의 꿈 안에서 행동한다
벤처기업이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에게 수첩을!
한 손에 수첩을 쥐고 10조 엔 기업을 지향한다
꿈을 경영한다 :: 2006/04/11 18:25

저자: 필 하킨스,키스 홀리한 공저
번역: 손병언
출판사: 한국산업훈련연구소 | 2006년 03월
이 책은 데이브 리니저가 1973년에 부동산 프랜차이즈 회사를 설립하고 나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달도 쉬지 않고 성장하게 된 비결이 무엇인가를 연구한 리/맥스 성공 사례 리포트이다. 여기에는 리니저의 리더십과 리/맥스 특유의 경영방식이 숨어있다.
리/맥스의 꿈은 '세계에서 가장 크면서도 최고의 부동산 네트워크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 꿈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모두가 승리한다'는 철학을 공유하면, 그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었다. 리/맥스의 꿈은 거래 수수료 100%는 중개인이 가져가되, 프랜차이즈 회사에는 관리비를 내는 개념인 철저한 보상 공유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리니저는 그 꿈을 키우기 위해 여러 점포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등의 우수기업 벤치마킹에서부터 시작하여 올바른 인재를 모집하는 방법, 어떠한 장애를 만나더라도 꿈을 믿고 인내력으로 극복하는 섀클턴 리더십, 전체 조직을 키우고 후계자를 육성하는 페이스 라인 프로젝트 리더십, 그리고 미국 시장의 중개인 중 15%를 차지하면 시장점유율 40%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 핵심지표 관리 등 독특한 경영방식을 개발하고 적용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리더 한 사람의 아이디어와 카리스마로 이룬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이념을 공유하고, 일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핵심 경영진이 하나의 팀 이 되어 이루었다는 점이
점이다.
성장의 추진력이 된 기본 개념은 우수한 중개인을 확보하고, 그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는데 있었다. 우수한 중개인을 사로잡는 최고의 수수료 지급과 최상의 지원 서비스로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부동산 시장에 더 많은 우수 신인을 불러와 가장 생산적인 중개인으로 양성했다. 그들은 부동산 중개인으로 높은 생산성을 올리도록 하기 위해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효율적인 브로커(중개회사) 관리시스템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중개인들의 사업가 정신을 존중하고 그것을 신장시키는 쪽으로 조직을 운영했다. 그러한 노력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건전한 투자로서 리/맥스 프랜차이즈를 사도록 만들었고, 그 결과 창업 후 382개월 동안의 기록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책은 조직을 이끄는 경영자, 리더들이 조직운영과 리더십 발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 욕구가 있을 때, 유용한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특히 자신의 가치가 반영되는 조직, 비전 있는 조직을 이끌고 싶은 사람, 그리고 영혼이 살아 숨쉬는 조직이 되어 영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 모델을 만들고 싶은 리더에게는 리더십 보완점과 실행 아이디어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내용 측면에서 고성장/고성과 기업의 비교연구에서도 나와 있듯이, 리/맥스가 부동산 업종이지만 여타 우량기업과 성공요인에서 차이점이 거의 없었다. 핵심적인 성공요인이 성과관리나 핵심지표 관리, 인재 확보, 프로젝트 리더십 등 조직운영의 노하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언급되는 경영의 아이디어는 실행 의지만 뒷받침 된다면, 업종에 관계없이 적용 가능성이 높다 하겠다.
그리고 이 책의 또 하나의 가치는 실제 스토리라는 점이다. 여기서 언급한 내용은 경영관리에 대한 이론이나, 단순히 머리 속에서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니다. 오직 탁월한 리더들의 발자취, 그리고 우수한 멤버들이 전심전력하여 고안하고 이루어 낸 성과이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현실적이고, 개인적으로 활용하기가 보다 쉬울 것이라는 점이 이 책의 실용성을 높여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 2006/04/10 18:13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름대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랑, 어떤 사람은 건강, 어떤 사람은 또 다른 뭔가를 가지고 부지런히 살아가는 것이 저희 인생일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증국번이라는 사람은 나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고 양무운동을 주도한 청조 중흥의 일등 공신인데 그런 면 때문에 우리 교과서에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첫째, 꿈이 있음이요
둘째, 지식 있음이요
세째, 변함없음이요
꿈을 가진 자는 소인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라고 인생의 원칙을 가지고 한 평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또한 그의 가훈을 보면 서소어저 조소고보(書(책읽기) 蔬(농사짓기) 漁(고기 키우기) 猪(돼지 기르기) 早(아침 일찍 일어나기) 掃(집안 청소하기) 考(제사 지내기)寶(이웃과 잘 지내기))라는 것인데 우리가 늘 생각하고 생활하는 그런 일상적인 것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라고 보아집니다. 증국번은 삶의 자체를 뭔가 특별난 것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하는 것에서 삶의 진실을 찾은 것이 아니고 우리의 일상사에 최선을 다하면서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를 기준으로 삶을 이끌어 간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이러한 태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아주 단순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이 결국은 진정한 삶의 보석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6.4.10 오후
김영찬
나무를 심는 사람 :: 2006/04/03 13:31
첨부한 파일은 Jean Giono의 "나무를 심은 사람"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단 영어로 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채송아 대리께서 아주 운(?)좋게 IBU 워크숍때 저의 partner가 되어서 한글판 책자를 선물로 받았으니 읽고 싶으시면 채대리님 것을 빌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주 짧은 글이지만 저의 사고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글이라서 공유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읽는 사람들 마다 자기 나름대로 해석을 하겠지만 저의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꿈을 가지고 삽니다. 그게 어떤 꿈이든지 그 꿈 때문에 희망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꿈을 현실화 시키려고 노력을 하다 보면 꿈과 현실의 차이가 심각해서 좌절 하고 중간에 포기하거나 그 꿈을 축소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릴때 가졌던 꿈이 있을겁니다. 지금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미래와 어릴때 가졌던 꿈이 거리가 멀수도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합리화 할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합리화"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단어가 저에게 주는 의미는 "포기" 입니다.
이야기 속의 Elezead Bouffier는 남들에겐 황무지로 보였던 땅위에 거대한 숲과 그 울창한 숲 사이를 다니는 동물들과 연인들의 모습이 있는 낙원을 보고 있었을 겁니다. 그는 묵묵히 그 꿈을 하루에 몇개의 도토리알을 황무지에 심는 일로 이루었습니다. 그는 혼자서 열심히 했지만 당장 보이는 결과는 없었고 수확율도 10분의 1일 밖에 안되었습니다. 아마 그런 상황이라면 저라도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이 나무들이 몇십년 후에 크면서 울창한 참나무 숲이 되고 Provence 지방의 환경과 나가서 거기에 사는 사람들까지 바꾸는 모습을 봅니다.
여러분들도 직장 생활이나 개인적으로 확실한 end-game이 뭔지에 대한 vision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그 모습을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꿈을 가진것 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 내가 뭘 해야 할지 인식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것 입니다. 그 꿈 때문에 남들에게 무시 당하고 외롭고 힘들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실행에 옮기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