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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의 법칙 :: 2006/07/17 21:04


스가야 요시히로 저/예병일
출판사: 재인
원제 Long tail | 2006년 07월

Longtail_웹2.0시대의 사회 경제 현상을 설명하는 키워드!

온라인 서점 아마존닷컴의 전체 수익 주 절반 이상은 반스 앤드 노블스에는 진열조차 되어 있지 않은 비주류 단행본이나 희귀본에서 나온다

  • 인터넷 포털 업체 구글의 주 수익원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업과 같은 거대 기업들이아니라 꽃배달업체나 제과점, 웨딩숍과같은 소위 개미군단이다
  • 미국 온라인 뮤직숍에서 빌도드 차트 50위권 이내 CD의 판매량은 전체의 20%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비지니스계의 상식으로 통하던 80대 20의 파레토법칙을 뒤엎고 위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은 산업계 전반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지본력에 기반을 둔 광고와 유통력이 시장을 움직이던 시대는 가고 지금까지 버림받던 0%의 사소한 다수가 거대한 덩어릭 되어 부가가치의 중심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한 마디로 설명해 줄 키워드가 바로 롱테일법칙이다.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웹2.0시대에 롱테일의 법칙은 경제, 사회 현상을 지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비지니스의 황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은 롱테일의 법칙이 지배하는 앞으로의 세상에서 기업들이 어떠게 환경에 적응하고 어떻게 자신의 사업에 이 법칙을 전략적으로 사용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이울러 이미 롱테일 법칙을 받아들여 크게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실제 기업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전술들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롱테일의 법칙은 비단 온라인 사업에만 적용되는 현상은 아니다.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대를 맞하여 누가 얼마나 빨리 변화의 키워드를 발견하고 내 것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성패가 갈릴 것이다.  지금 우리는 바로 그런 갈림길에 서 있다(LG경제연구원, 이정배)

이상과 같이 이 책은 전통적인 80대 20의 파레토법칙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실제 인터넷과 디지털 환경이 우리의 비지니스의 근본적인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는 현상에 대해 최초로 지적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보아진다.  특히 인터넷서점이나 상점에서 나타나고 있는 롱테일의 법칙은 우리가 눈여겨 봐야하는 신세계의 거래환경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환경을 주의깊게 분석해 변화되지 않은 전통적인 마케팅전략으로  일관한다면 엉뚱한 결과를 얻게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아직 인터넷과 디지털의 문명이 모든 상거래의 환경에 100% 퍼져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까지 나타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모든 것을 일반화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현상이 상당히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눈여겨 견주어봐야 할 중요한 상거래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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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Long Tail

    Tracked from Think Different !! | 2006/07/30 20:48 | DEL

    원서로 현재 읽고 있는 책! 1장 정도 밖에 읽지 않아서 딱히 뭐라고 얘기하기 힘들지만, 앞으로 어떤 얘기가 쓰여있는지 궁금하다. 이 책을 번역하고 싶어서 연초에 저자한테 메일을 보냈었는데, 출판사끼리 협약을 맺은게 있어서 그런지 거절당했다. 이미 미국에서 베스트 셀러의 반열에 올라섰는데, 국내에서도 출간되면 하반기에 경영/경제 베스트 셀러에 올라갈 책이 분명하다. 이미 Long Tail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져서 대략적인 내용은 모두 알고 있는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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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전문직을 위한 고품격 세일즈 :: 2006/05/09 12:46

 저자 : 앨런 S. 보레스(역자 : 박범수)
 출판사 : 다산북스
 가격 : 15.000원(350쪽)
 출판일 : 2006년 04월

전문지식이나 전문기술을 제공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우리는 전문직 종사자(변호사, 컨설턴트, 회계사, 엔지니어, 건축설계사, 디자이너, 동시통역사 등)라고 부른다. 전문직이라고 하면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고소득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전문직이 흔들리고 있다. 불경기 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전문직 시장의 수요ㆍ공급의 구조 자체가 변했기 때문에 파산을 하거나 아예 다른 직업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제 가만히 앉아 있는 한 고객은 찾아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케팅은 고객을 당신 바로 앞까지 유혹해오기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고객설득’이 필요하다. 마케팅은 기회를 제공할 뿐, 매출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고객을 확보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려면, 고객을 직접 대면하여 유일한 상품인 ‘자기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고객을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고 관계도 지속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공인회계사, 컨설턴트로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얻은 여러 가지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전문직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고객을 설득할 것인지, 어떻게 스스로의 격을 높이면서도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것이다. 또한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첫 만남에서부터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단계별로 고객설득의 기술도 전수한다.

고소득세일즈관련 직종에 대해 요즘 많이 회자되는 듯 한데 이 직종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듯한 책입니다.  전문적인 세일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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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제국 P&G :: 2006/05/08 23:33

데이비스 다이어,프레더릭 댈즐,로웨나 올레가리오 공저/권오열 역 | 거름 | 원제 Rising Tide:Lessons from 165 Years of Brand Building at Procter & Gamble (2003) | 2005년 03월

3세기를 이어온 브랜드 구축의 명가 P&G의 기업 경영과 브랜드 전략. P&G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행력 있는 회사 중 하나로, P&G가 창조해낸 수많은 브랜드들은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이들의 삶의 방식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타이드, 크레스트, 아이보리, 팸퍼스 등의 브랜드는 이제 현대 소비문화의 일상어이자 브랜드 구축 역사의 전설이 되었다. 그럼에도 P&G의 놀라운 성장 역사는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이 책은 아이보리, 타이드, 크레스트를 비롯한 거대 브랜드의 탄생과 발전으로부터 올레스트라 같은 참담한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에 이르기까지, 또 치열한 세계 경쟁에서 기저귀 전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투시를 통해 제품 혁신, 세계 확장, 지도부 개편, 사업 개혁, 그리고 브랜드 구축에 관한 지혜와 교훈을 이끌어 냈다. 옳은 일을 한다는 강한 믿음, 승리에 대한 열정,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철저한 연구 등, 저자들은 P&G가 오랜 기간 숙성시킨 브랜드 구축 원칙의 정수를 증류해냈다.

  • 책 속으로...
윌리엄 프록터와 제임스 갬블은 산업 에너지로 충만하던 포크폴리스의 육류포장 산업 한가운데에 그들 기업의 두지를 틀었다. 역동적인 현장은 비누와 양초 제로를 위한 충분한 원료를 제공했고 좀더 근본적으로 그 당시 최첨단의 생산 시스템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주었다. 창업자들은 이러한 이점을 현명하게 이용하여 탁월한 경영 성화를 이룩해내면서 현지 경쟁자들을 앞질러 나갔다. 그들은 또한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전통을 확립하여 철도의 시대가 미국 경제의 틀을 바꿔놓던 시기에도 유통과 공급 측면에서 일련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
남북 전쟁의 발발은 P&G에 두 번째의 이정표가 되었다. 즉, 이를 통해 회사는 대규모 확장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던 것이다. P&G는 시련을 견뎌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오히려 그 시련에 맞서 호기로 이용하여 전국 규모의 생산과 판매 능력을 입증해 보였다. --- p.43

타이드는 불시에 시장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면서 회사를 새로운 전략적 지반 위에 올려놓는다. 타이드는 단순한 인기브랜드가 아니었다. 타이드는 P&G의 가장 크고 중요한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어 놓는다. 1951년과 1956년 사이에 P&G는 세탁 부문 전체 이익의 거의 4분의 1을 거둬들인 반면, 레버와 콜게이트는 이 부문에서 손해를 보았다. 여러 기업의 최종 결산 결과에 미친 타이드의 영향은 엄청났다. 타이드 발매 이후, 10년 동안 P&G의 순익은 거의 세 배로 뛰어 올라 1956년에는 10억 달러를 약간 넘긴 매출에서 5,900만 달러의 이익을 남겼다. 한편 콜게이트의 미국 내 소득은 1,6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로 급감했다. 레버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1950넌대 초에는 겨우 본전치기 장사를 했으며, 1956년에는 2억 8,200만 달러의 매출액에서 가까스로 300만 달러를 건져 올렸다. 이것은 전쟁 전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 p.123

이러한 혁신적인 요소들을 인간관계에서 깊이 성숙시키는 작업에는 강한 지도력, 신중한 계획, 헌신적인 실행 그리고 비전과 용기가 필요했다. 그것은 의사 결정의 기준이 되는 공유된 원칙의 토대 위에 그 근거를 두었다. 그리고 시간도 필요했다. 이 변혁은 회사 전체에 걸쳐 단숨에 성취되지는 않았다. 새로운 제도는 보호된 환경에서 배양되었고, 그 후 이식되었다. 회사는 미개발 지역에서 실험을 시작했고, 그 결과를 연구하고, 그 후 그곳에서 배운 바를 전통적인 공장에 적용했다. 더불어 탄력의 유지를 위해 고위 경영진의 일관되고 확고한 지원이 필요했다. --- p.243

마지막으로 팬틴의 역사에서 놀라운 부분 가운데 하나는, 팬틴을 재단장하는 아이디어가 미국 본사에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대만 지부에서 탄생했다는 점이다. 다른 유수의 P&G 브랜드와 달리, 팬틴을 단시일 내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운 필수적인 요소들은 미국 신시내티 본사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나왔다. 본사의 시각으로 보기에 변두리에 위치한 작은 대만 지부에서 몇 안 되는 매니저와 연구원들이 새로운 사업을 구축한다는 정렬적인 주인 의식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야거가 처음으로 제안을 내놓자, 대만 지부의 웨이는 아이디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서공저긴 마케팅 캠페인을 펼쳤다. --- p.382

특히 P&G는 중국에서 타사와의 경쟁 상황을 과소평가하거나 섣부른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배웠다. P&G가 중국 시장에 진입했을 때 중국 업체의 경쟁력은 대부분 소비재 분야에서 매우 미미했다. 그러나 이들 중국 업체들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면서 다국적 기업의 시장 진입에 적응했고, 서양 기업의 마케팅 기술을 빠른 속도로 익혀 나갔다. 한편 P&G 같은 회사로서는 쉽게 도전할 수 없을 만큼 제조 원가와 유통 비용을 낮추었다. 결국 P&G는 콜게이트, 유니레버, 카오, 헨켈 같은 기존의 라이벌 회사가 아닌 나이스라는 중국 기업에 중국 세탁용품 시장 점유율을 빼앗겼다. --- p.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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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지 마케팅 :: 2006/04/19 20:41

매스티지 마케팅
파멜라 댄지거 지음
미래의창 / 2006년 4월 / 383쪽 / 15,000원


중산층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중산층의 호사품에 대한 소비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가 자신들의 삶을 보다 풍부하게 가꾸려 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우리나라도 이와 유사한 소비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책의 저자 유니티 마케팅의 대표인 파멜라 댄지거는 "사람들은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물질적인 소유보다는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경험들을 갈망하고 있다"고 말한다.

'매스티지(masstige)'란 대중(mass)과 호사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로 호사품의 대중화 현상을 의미한다. 즉, 중산층의 소득이 향상되면서 비교적 값이 저렴하고 감성적인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급품을 소비하는 경향이다. 2004년 미국의 경제잡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21세기에 들어와서 웰빙, 절약과 함께 중산층의 소비심리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대부분 저가정책과 할인공세라는 경영 전략에 매달리고 있는 지금, 틈새를 공략해야 한다. 즉, 대중과 부유층의 중간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호사 시장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호사 시장은 더 이상 소득 수준이나 재산, 지출 규모에 의해 분류되는 시장이 아니다. 단순한 성격의 제품과 브랜드 그리고 소매업 형태와 서비스 개념에 가치와 개성을 부가하여 소비자들의 정서적 욕망을 채워주어야 한다. 특별하고 희귀하고 고급스러운 제품과 브랜드, 서비스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스티지 마케팅』은 <하우스 앤 가든>지와 유니티 마케팅이 2년에 걸쳐 공동으로 실시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 연구결과와 시장의 모든 소비자 계층을 상대로 호사품 마케팅을 제대로 수행해 탁월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광범위한 조사를 통한 실증적 데이터와 호사 업계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하는『매스티지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호사 가치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

미래의 호사 시장에서 성공하는 11가지 지침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한 호사품 마케팅 - 소비자의 체험이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 첫 번째 교훈 : 마케팅 노력의 효과 여부를 기능 혹은 성능의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
- 두 번째 교훈 : 모든 사람이 원하고, 스스로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체험을 주어야 한다
- 세 번째 교훈 : 부유층 시장은 매력이 있다. 그러나 대중 시장은 더 매력이 있다. 전통적인 시장 경계의 건너편을 주시하라
- 네 번째 교훈 : 호사 소비자들이 대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어라
- 다섯 번째 교훈 : 부유층에서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어느 계층을 표적으로 삼든 호사 가치를 부가할 수 있다
- 여섯 번째 교훈 : 호사 업계 마케터들은 호사가 부유한 계층으로부터 일반 대중을 향하여 낮은 곳으로 향하는 필연적 낙하 운동에 반하는 '호사 가치 유지'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 일곱 번째 교훈 : 호사품 브랜드에는 제품의 특징과 장점에 소비자 중심의 호사 가치가 결부되어야 한다
- 여덟 번째 교훈 : 브랜드가 전하는 가치를 널리 알리려면 브랜드 전도사들을 양성하라
- 아홉 번째 교훈 : 가격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말을 한다. 가격의 체험적 측면을 이해하라
- 열 번째 교훈 : 브랜드의 인지 자체는 의미가 없다. 소비자와 브랜드가 끈끈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 열한 번째 교훈 : 호사는 몽환적인 것이다. 소비자가 꿈을 꿀 수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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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철살인_마케팅편 :: 2006/04/05 16:03

Overview

  • 제목: 마케팅/생산기술관련 촌철살인(寸鐵殺人)
  • 소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
 
  • 옛날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얘기가 있다.  누군가의 자서전이나 연설문에서 핵심을 찌르는 한 마디 한 패러그랩이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가히 충격적이면서도 그 자극이 상당기간 지속되는 것을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여기에 이러한 충격과 자극을 주는 메시지를 모아서 인사/조직, 마케팅, 경영전략, 생산/기술파트로 정리했으니까 모두들 촌철살인의 경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Summary...

[마케팅]어떻게 고객을 감동시킬 것인가?

“고객 감동 비결은 간단하다. 감동한 직원은 감동한 고객을 창출해낸다. 감동한 직원은 상사와 경영진을 신뢰하고, 자기일과 조직에 자부심을 느끼며 일에서 보람과 재미를 느낀다. , 일을 즐기면서 하고 헌신적으로 하면서 고객을 감동시킨다."

~ 미국 경영대상, 수상 기업(페덱스, 제록스외) 대표 

 

고객 감동의 첫 번째 과제는 바로 종업원 만족에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냉정하게 우리 직원들이 직장생활에 만족하면서, 열과 성을 다해, 업무에 충실하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용기가 없이는 고객만족은 결코 실현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케팅]기업전략의 중요한 의사결정자 고객

“기업들은 시장의 힘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기업전략과 관련된 중요한 결정은 이제 기업이 하는 것이 아니고, 소비자들이 한다.

~ 존 스컬리 애플컴퓨터 전 회장 

 

많은 경영자들이 유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본다면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진정으로 고객의 니즈를 생각하고 고객에게 평생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는 경영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자명한 진리라 하겠습니다.

[마케팅] 한 고객이 불만족 하면

불만족한 고객 중 오직 4%만이 회사에 불만을 토로한다반면 불만을 느낀 고객들은 11명의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쾌했던 경험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 11명은 각각 5명의 다른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전해 결국 67명이 그 기업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하게 된다

 

수준 낮은 서비스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수록 더욱 나쁘게 과장되는 것을 ‘나쁜 소식의 법칙’이라 합니다. 불평불만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불만족한 고객이 회사에 직접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 또한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마케팅]만약 고객이 옳지 않다면 규칙1을 보라!

규칙 1. 고객은 항상 옳다(The customer is always right).

규칙 2. 만약 고객이 옳지 않다면 규칙 1을 상기하라

(If the customer is ever wrong, reread rule 1.)

~ 스튜 레오나드(Grocery store)사의 지석에 담긴 글 

고객과의 다툼에서 이길려고(?) 하는 직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일단 고객은 항상 옳다는 믿음을 가지고 고객을 대할 때 고객도 직원의 그러한 마음을 쉽게 알아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팅]불평이라는 귀중한 선물

“고객으로부터 불평을 들으면 귀중한 것을 받는 것 처럼 기뻐할 수 있도록 불평이 곧 선물이라는 개념을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선물을 받을 때처럼 받자마자 고마워해야 한다.

~ Janelle M. Barlow. TMI사 회장 

 

고객과의 관계가 나쁘거나 실패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는 고객으로부터 아무런 불만의 표현이 없는 것입니다. 불만족한 고객의 96%는 불만을 호소하지 않는다 합니다. 새로운 고객을 찾기보다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쉽기 때문에, 고객이 불만을 적극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불평을 처리하고, 만족고객으로 전환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생산/기술]R&D 투자를 게을리 하는 것은

R&D(연구개발)는 보험’이다. ‘이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농부가 배가 고프다고 뿌릴 종자를 먹는 행위와 같다’”

~ 삼성 이건희 회장 R&D 투자를 강조하며,,, 

 

이와 같은 상황을 '경영자의 딜레마'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경영자는 반드시 생존이 가능한 단기적 이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장기적 성장의 뿌리가 될 수 있는 인력개발, 기술, 브랜드나 사회적 이미지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단기적 이익 창출과 장기적 성장 발전을 위한 투자, 이 둘의 균형을 잡는 일, 이것 때문에

'경영은 의사결정의 종합예술'이라 불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마케팅]유능한 판매원은 신뢰를 먼저 쌓는다

유능한 판매원은 가장 먼저 고객과 신뢰를 쌓는다. 그들이 제일 먼저 파는 것은 그들 자신이다. 다음으로 회사를 팔고, 서비스나 제품을 판다. 제일 마지막이 가격이다. 반면, 보통의 판매원은 ‘가격’을 제일 먼저 흥정한다. 그리고 나서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말하고, 그들 자신에 대해 말한다.

~ 해리 하워드의 넥스트 마케팅에서 

우선 급한 마음에, 가격 먼저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고객의 욕구나 구매행위등을 고려치 않고 내 제품만을 생각하는 잘못을 자주 범합니다. 이것은 저의 과거(마케팅 경험)에 대한 고백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살펴 본 것 처럼, 고객과의 신뢰를 우선 쌓는 것과 같은 장기적 안목과 긴 호흡이야말로 진정으로 승리하는 길이라는 깨달음을 최근에야 얻었습니다

[마케팅]80/20 법칙과 80/20/30법칙

수익성에서 상위 20%를 차지하는 고객이 전체 이익의 80%를 차지하는 것을 80/20 법칙이라 한다. 이 공식은 최근 20/80/30 법칙으로 수정 보완되었다. 하위 30% 고객이 기업 잠재이익의 절반 가량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 필립 코틀러 

 

모든 고객은 유지할 가치가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조만간에 이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희박한 고객이라면 유지할 가치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벽산 김재우 사장님도 ‘수익성 없는 고객’을 대폭 정리한 것을 혁신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들고 있습니다.

[마케팅]수익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말한다.

우리는 직원들에게 ‘수익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 고객 서비스에 대해서만 생각하라’고 말한다. 수익은 고객 서비스의 부산물이다. 수익은 본질적으로 목표가 될 수 없다. 그것은 여러분들 서로간의 관계, 그리고 외부 세계와의 관계 맺음 방식과 그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다.

~ 허브 켈러허 사우스웨스트항공 전 회장 

 

처음 이 내용을 보았을 때는 좋은 내용이지만,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의심이 갔습니다. 그러나 저도 이제는 이와 유사한 입장을 견지합니다. ‘고객에게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라. 수익은 그 부산물이다’는 관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마케팅]불만이 있는 직원은 테러리스트

불만이 있는 직원은 테러리스트라는 말이 있다. 그들은 서비스의 질을 송두리째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1=0이라는 공식이 있다. 10명의 종업원이 잘해도 1명의 종업원이 잘못하면 고객만족은 없다는 것이다.

~ 이유재 (울고 웃는 고객이야기 중에서

 

종업원을 기업 성공의 결정적 존재로 인식하고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동기부여하는 내부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대접 받는 종업원만이 고객을 공손히 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업원을 내부 고객이라 합니다.

[마케팅]불만고객의 재 구매율

고객이 불만족했으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 경우, 재구매율은 단 9%, 결국 91%가 떠나가는 고객이 된다. 반면 불평을 토로하여 그 문제가 해결될 경우 재구매율은 54% 6배나 높아졌다. 불평을 토로했으나 해결 되지 않는 경우도, 재구매율은 19%로 불평을 토로하지 않은 경우의 2배에 이른다.

~ 필립 코틀러 교수 

 

그저 고객 불평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고객 이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조사에 의하면 불만 고객이 불평을 회사에 얘기하는 것은 6%에 불과합니다. 불만 고객이 회사에 쉽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통로를 크게 확대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마케팅]고객 첫 대면 15, 진실의 순간

“천만 명의 고객 대부분이 대략 5명의 SAS(스칸디나비아 항공) 직원들과 직접 교류를 해 왔다. 접촉은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