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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 2006/04/14 16:55

Overview
  • 물은 답을 알고 있다(2002)

  • 에모토 마사루/양억관 옮김,

  • 나무심는 사람

 
  •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면서 가장 무신경하게 대하는 것이 물일 것입니다.  이런 물이 사람, 주위 환경, 말, 마음 가짐에 따라 천차만별로 변한다는 것을 아는 분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많은 감동을 받은 지라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것을 같이 공유하고자 보내드립니다.
    항상 감사,감사,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왜 긍정적인 말과 밝은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네요.

전체적인 줄거리

 

에모토 마사루의 세계 최초의 물 결빙(結氷) 결정(結晶) 사진집.
이 책의 저자는 눈()의 결정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해 물을 얼려 결정사진을 찍었다
.
그랬더니'사랑'이나 '감사'라는 말을 하면서 찍은 물 결정은 아름다운 육각형으로 나타났지만, '망할 놈', '바보'등 부정적 표현에서 사진은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
저자는 8여 년의 연구 끝에 이 같은 현상을 발견하고서 물이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
이 책은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에 따라 선명한 대비를 보여 주는 사진을 비롯해 세계 각 도시의 수돗물 결정, 온갖 종류의 음악에 따른 결정, 풍경 사진을 보여 주었을 때 이루는 결정 등 총 120여 컷의 천연색 사진으로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를 의식과 물질의 통합이라는 우주 본래의 세계로 인도하는 매력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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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의 법칙_사례 :: 2006/04/10 15:34

Overview

  • 제목: 역발상의 법칙_Weird Ideas that work
  • 저자: 로버트 서튼

  • 역자: 오성호

  • 출판사: 황금가지

 

  • 저자 소개

스탠퍼드 대학 경영학 교수이며 기업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HP, IBM, 3M 등 세계적인 기업의 간부 및 CEO들과 함께 경영 혁신에 관한 워크샵과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혁신의 열쇠가 되는 역발상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왜 지식 경영이 실패하는가』가 있다.

Summary...

이 책 속에 나오는 여러 가지 사례들을 생각해 보면 실제로 우리주위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일들을 만들게 했구나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IDEO그룹 완구디지안 팀인 스카이 라인의 팀장 브렌던 보일은 4,000개의 완구 아이디어 중에 230개를 대상으로 도면을 그리고 시제품을 제작하는데 그 중에 12개만이 실제 판매된 아이디어라고 한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아이디어의 5%만이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주장하는 것을 보면 '멍청하고 형편없고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아이디어가 없으면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고 주장한다

역발상을 고위 관료에게 제시했을 경우의 반응을 보면 1) 말로 표현하지 않는 거절, 2) 말로 거절, 3) 사람들이 터무니 없다고 일축하려는 순간 몇 명이 회사에서 있었던 실제 경험을 말하기 시작한다.  모든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도록 직원들 대다수가 싫어하는 사람들이 회사에 기여을 한다.  그들의 사고와 행동방식, 그리고 출신배경이 남들과 다르고 동료들이 높게 평가하지 않는 Idea를 그들이 옹호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오레곤 포틀랜드에 소재한 클레이메이션기법 전문회사인 '윌빈트 슈튜디오(노래하는 캘리포니아 건포도)'는 나는 예술가이다.  나는 단지 동료예술가들을 고용할  뿐이다.  우리가 어떤 프로젝트가 미래에 더 큰 프로젝트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돈을 우리에게 벌어다 줄 것인지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이렇게 동질적 재생산을 하고 있다고 판단한 후 골드만 삭스에서 팀 더핀을 영입해 50% 매출 신장을 했다.

IDEO 창업주 겸 회장인 데이비드 켈리는 '회사내의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직원을 싫어하거나 적어도 불편해 한다면 이는 사람을 제대로 골랐다는 의미이다라고 주장한다.

칼리휘오리나는 HP CEO로 영입되면서 "이 멋진 세상을 겁먹고 물러나는 심약한 사람들을 위한 세상이 아니다.  용감한 자를 위한 세상, 기술 발전이 모든 경이로움을 가능하게 해 주는 새로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HP의 정보기기, 정보기술인프라, e-서비스를 통합해서 제공하고 중앙집중적인 조직으로 변화시켰다.  "그 때까지 몇 년 동안 HP의 문제로 지적되어 온 굼뜬 의사결정이나 리스크회피, 내부 갈등 등을 용납하지 않겠다" 그러면서 HP가 탁월한 인물이 모인 승리기업이 되길 원한다고 강조하면서 무언가 해 보겠다는 직원들의 의욕을 고취했다. 그러면서 그녀가 주장한 것들이다.

  • 최고는 그대로 두고 나머지는 재 창조한다.

  • 급진적 아이디어는 나쁜 것이 아니다

  • 신속히 업무를 처리하고 모든 도구는 잠금장치 해제상태를 유지하라. 일에는 특별한 때가 있는 것이 아니다

  • 우리회사에서는 정치도 관료주의도 없다.

  • 창조(Invent)

  • 과거가 만드는 미래

제록스의 PARC 연구사업부장인 밥테일러는 '딜러'라는 주간 미팅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은 딜러라는 그 주의 연사를 정해서 이 사람이 주제와 토론규칙을 정한다.  딜러가 어떤 이아이어를 제안하면 참가자의 집중적인 질문을 받는데 딜러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방어해야 한다.  딜러는 개인적인 갈등은 피하고 지적인 갈등을 유지하는 팀이 효율적이고 이러한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한다.

'에'와 '아'와 같은 모음을 반복하면 긍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얼굴의 체온이 내려간다.

IDEO의 데이브스 캘리는 혁신의 열쇠는 FLOSS라고 하면서 Fail(실패하라), be Left-handed(삐딱이가 돼라), get Out there(밖으로 나가라), be Sloppy(깔끔한 척하지 마라), be Stupid(멍청해 지자)라고 제안한다.

혼다 자동차 혼다 소이치로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꾼다.  나는 성공은 반복되는 실패와 자기 반성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성공이란 일의 99%를 차지하는 실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1%의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워랜 베니스가 IBM의 창업주이자 CEO인 토머스 왓슨에 대해 한 말은 보면 왓슨은 IBM에 1,000만달러의 손해를 입힌 관리자를 불러 들였다.  그 관리자는 "사직서를 내야겠지요?" 라고 말했다.  그러나 왓슨은 "농담하지 마시요" 우리는 당신을 교육하는데 1,000만 달러를 썼단 말이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사업 책임자인 리처드 벨루조는 HP에서 15년 경영에 참여했고 실리콘 그래픽스의 CEO로 있는 2년 동안 실리콘 그래픽스를 재건하는데 실패했다. 그런 사람을 왜 영입했느냐의 질문에 MS는 " 한 때 벨루조는 지금도 경영적자 속에서 전략 수정을 거듭하고 있는 실리콘 그래픽스에서 고생한 적이 있지만 MS는 그런 경험을 오히려 유용한 지혜라 여긴다"

항공사 설계사/테스트 파일럿 버트 루턴은 "말도 안되는 것을 믿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Placebo효과(위약효과) - 가짜 설탕, 효력없는 백신을 복용한 경우 35~75%가 호전되었다. 환자가 효과 있는 것으로 믿는 한 효과가 있다. 

인터넷기업 홈스테드의 창업주이자 CEO인 저스틴 키치가 MS Consumer담당 개발자로 옮겼을 때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최악의 상품은 무엇일까"라고 전제한 뒤 만든 것이 말하는 바비 인형이다.

브레인스토밍의 원칙 - 1) 비판은 배제, 2) 자유로운 의견 개진, 3) 아이디어의 질보다 양이 중요, 4) 여러 아이디어를 조합해 더 좋은 아이디어로 만든다

심리학자 엘렌 랭어는 "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이 형성해 놓은 범주에서 무의식적으로 살아간다"라고 말한다.  일단 무의식으로 행동하는 단계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건설적인 것인지 파괴적인 것인지 조차 알 수 없다.  그래서 일단 자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오던 것을 뒤집어서 생각하면 그 동안 회사 전체의 무의식 속에 묻혀 있던 생각에 눈을 뜨고 그 동안 자신의 행동에 어떤 결점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사람의 경우 다른 사람의 모습이 보이거나 소리가 들리면 증가한 에너지를 이미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에 전념하게 되는 일종의 '터널비전현상'을 일으킨다.  이는 물론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이고 다른 사람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은 욕망 때문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비평가나 상사처럼 다른 이를 평가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점수가 깎일까 두려워 새로운 것을 선뜻 시도하지 못한다. 또한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기 때문에 아직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방식보다는 이미 검증된 방식을 고수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실패하더라도 지금까지는 아무 문제도 없었던 표준관행이라고 말하며 변명할 수 있다. 결국 고객이나 상사, 동료 혹은 기자들이 수없이 질문을 던지며 귀찮게 하는 상황에서 업무 능률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누군가의 간섭을 받을 때 사람은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직업에 치중하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혁신적인 업무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1970년대 IBM은 책상 위의 PC가 왜 필요한가라고 하면서 개인용PC시장을 무시했다.  3M마케팅 부의 조사에서도 클립이나 스테이플러를 사용하면 되는데 굳이 포스트잇을 사용할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했었다.

야후의 전 CEO 팅 쿠글(1999년에 제일 돈을 많이 번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 보다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라고 어떻게 부자가 되었느냐의 질문에 답했다.  그러면서 유진 헤리글의 "활쏘기와 선(禪)(Zen in the Art of Archery)에서 헤리글은 '활을 쏠 때 과녁에 명중시킨다는 생각보다 당긴 후 쏘는 데에서 오는 즐거움에 마음을 쏟는다면 두 가지 면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활을 더 재미있게 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녁에 명중시킬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캐리멀러스(노벨상 수사장)는 자신의 연구에 대해 "중합효소 연쇄 반응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1년 반 동안이나 소리쳤지만 아무도 귀를 귀울이지 않았다"

조지 길더는 " 모든 사람이 내 생각에 동의 한다면 나는 결국 현재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카츠는 혁신이 둔화되는 이유는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팀원들이 자기 아이디어의 장점에만 초점을 맞추고 외부 팀이나 경쟁팀의 아이디어는 그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간주해 버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신들이 만든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의 'NIH증후군(Non-Invented-here syndrome)

세계적인 보청기 업체인 덴마크의 오티콘에 라스 콜린드가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 회사를 살리기 위해 최고경영진이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조직화 되지 않는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다"

미시간 대학의 칼 와이크 교수는 팀에 대해 얘기할 때 예로 나스키피 인디언들을 드는데 이들은 사냥감을 찾기 위해 순록 어깨뼈를 이용한다고 한다.  뼈에 금이 갈 때까지 불 위에 뼈를 들고 서 있다가 금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사냥을 떠난다.  이것은 과거 사냥의 결과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

Pollyanna Effect는 사람들이 부정적인 경험이나 사건보다는 긍정적인 것을 쉽게 기억하고 과거를 실제보다 더 행복했던 시절로 기억하는 현상

노키아 CEO 요르마 올릴라는 "3년 전에 만든 것이 꽤 괜찮았으면 2년 전에도 18개월 전에도 문제가 없다고 믿기 시작하면 그 때는 끝이다. 돈은 계속 벌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스라엘과 실리콘밸리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기술을 가지고 당신을 쓰러뜨리고 싶어하는 그 누군가가 있다.

혁신은 절약의 법칙을 따를 기업에서 더 쉽게 유지된다

GE의 잭웰치는 "관료주의는 단순함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러나 단순한 메시지가 전달이 빠르고 단순한 디자인이 시장에 더 빨리 도달하고 여러 가지 소음을 없애야 의사결정이 빨라진다"

 

역발상 실행하기

  • 때로는 방임이 최선의 관리다

  • 팔리지 않으면 아이디어가 아니다

  • 혁신에는 융통성과 고지식함이 모두 필요하다

  • 불편한 느낌을 오히려 조장하고 드러나게 한다

  •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 공정은 가능한 한 단순화한다

  • 혁신에는 감수해야 할 단점들이 반드시 있다

  • '자주' 실패하는 것보다는 '빨리' 실패하는 것이 낫다

  • 개방은 좋지만 폐쇄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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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의 법칙 :: 2006/04/10 15:33

Overview

  • 제목: 역발상의 법칙_Weird Ideas that work
  • 저자: 로버트 서튼

  • 역자: 오성호

  • 출판사: 황금가지

 

  • 저자 소개

스탠퍼드 대학 경영학 교수이며 기업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HP, IBM, 3M 등 세계적인 기업의 간부 및 CEO들과 함께 경영 혁신에 관한 워크샵과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혁신의 열쇠가 되는 역발상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왜 지식 경영이 실패하는가』가 있다.

Summary...

스탠퍼드 경영 대학원의 로버트 서튼 교수가 HP, 3M, IBM 등 세계 최고 기업들의 아이디어 매니지먼트 비결을 소개한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최고의 우량 기업들이 어떻게 상식을 초월한 아이디어맨들의 ‘역(逆)발상’을 이용하여 기존의 경영 아이디어를 극복하고 혁신에 성공했는지를 풍부한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역발상은 기존의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운 용도로 사용하는 전향적 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 속에 소개되는 12가지 ‘역발상의 법칙’은 이렇게 기존 아이디어를 해체하고 조립하는 방법들입니다. 저자는 이 법칙들을 통해 경영자에게는 ‘어떤 인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답을, 직원에게는 ‘회사에서 아이디어로 성공하는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의 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발상의 제 1 법칙 고문관을 활용하여 혁신을 증진시킨다

  • 기업의 일상적인 업무를 배우는 속도는 늦지만 '머리는 똑똑한 사람'을 선발한다.

  • 지원자가 머리는 좋은데 사교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채용한다

  • 상상력이 풍부하지만 학교 성적은 형편없었던 사람도 몇 명 정도는 위험을 감수하고 채용한다

  • 고문관들이 남들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면 반드시 상을 준다. 아니 최소한 벌을 내리지는 말자

  • 기업의 문화를 습득하고 맹목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압력으로 부터 고문관을 보호한다. 오랜 기간 그을 자유롭게 놓아주자

  • 고문관 주위에 그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연결시키고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야무진 사람들을 심어둔다

  • 고문관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고문관이 하는 일을 특히 더 잘 이해해야 한다.  고문관은 자기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혹은 주변 상황에 맞게 성명해야 할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  관리자가 직접 알아서 이해해야 한다

  • 고문관 사이에도 보호(때로는 격리)가 필요하다.  의사 전달 능력도 뒤처지고 거만한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극한 대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역발상 제 2 법칙 당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 심지어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을 채용하라

  • 입사 지원자가 마음에 안 들면 이렇게 생각해 본다. " 저 사람이 과연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다 주고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보고 과거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 '동질적인 재생산'의 위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 "마음에 드는 군"이나 "우리랑 너무 비슷한데" 등의 이유 때문에 어떤 사람을 채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일에 창조적인 능력이 필요하다면 그런 이유 때문에 채용해서는 안된다

  •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너무 많이 채용하는 것이 아닌지 체크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다(연령이나 인종, 성과 같은 정통적인 기준 외에 특정학교나 지역, 학과, 이전에 모시던 상사, 취미 등)

  • 고문관 주위에 그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연결시키고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야무진 사람들을 심어둔다

  •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느끼게 하는 사람을 채용한 경우 당신이 먼저 그 사람의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이러한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 기존 사원들에게 '자신과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은 신경 쓰이고 짜증날 수도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이러한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따돌림을 받는 신입사원을 보호하고 지원한다.  그들이 아무 말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 하거나 직장을 그만둔다면 그들의 가치를 잃는 셈이다.

역발상의 제 3 법칙 필요없는(혹은 필요없을지도 모를) 사람을 채용하라

  • 흥미롭기는 하지만 현재 회사 업무와는 무관한 기술을 가진 사람을 면접한다.  회사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물어보라.  의외로 당신을 기쁘게 하는 답이 나올 수도 있다

  • 그런 사람이 어떻게 회사에 도움을 줄지 확실하지 않을 때에는 계약직이나 컨설턴트, 혹은 임시직으로 고용해서 추이를 살펴본다

  • 당신은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별 쓸모 없다고 믿지만 회사 내의 다른 사람이 반대한다면 그 사람을 채용하고 당신이 잘못 생각했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 직원들의 업무 보고서를 분석한다.  무엇이 빠져 있는지 생각해 보고 기업 혁신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평범하지 않은 기술에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본다.  그 후에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면접한다

  • 면접 때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입사 후에 적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사람이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기존의 원칙에 도전하기 때문인지 알아본다

역발상 제 4 법칙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면접을 실시하라

  • 대기업이라도 신입 사원 면접은 고위 간부가 해야 한다.  적은 돈으로 짧은 시간에 경영자가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 지원자에 따라 면접 준비를 다르게 한다.  당신과 당신 기업이 지원자로 부터 얻고자 하는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 지원 직종의 구체적인 내용과 관계가 없어도 좋다

  • 다른 곳에서 배운 지식을 현재 당신 기업이 직면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지원자에게 질문한다.  지원자가 지원하는 직종과 관계없는 질문이라도 좋다

  • 당신이 면접하는 지원자의 약 10%(적게 보일지 모르지만 대단한 비율이다) 정도는 당신 기업과 무관한 기술이나 경험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들의 전문 지식이 현재 혹은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물어본다

  • 가능하면 많이 듣고 가능하면 적게 말하라.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더 재미있지만 그렇다고 계속 떠들어서는 안 된다

  • 지원자에 대한 소감이나 평가를 정리하여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고 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 기록한 다음 그 결과를 회사 전체에 알린다

역발상 제 5 법칙 '역'사회화를 통한 혁신을 추구한다/직원들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 신참에게 회사의 역사나 업무 절차를 가르치지 않는다

  • 신참에게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의 일을 하라고 말한다

  • 신참이 말하고 고침은 배워야 한다

  • 신참을 고참의 멘터로 할당하고 강의를 열도록 한다

  • 신참이 첫 출근한 날로부터 며칠이나 몇 주간이 고참이 이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아직 기업코드에 세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다른 기업이나 업계에서 트레이너를 영입해 기술이나 경영 상의 문제 해결에 관해 배운다

  • 다른 기업이나 업계에서 고위 간부를 영입하고 이들에게 기존 관습과 사업 모델을 파괴하고 직원들의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도록 교육할 수 있는 권한과 자원을 준다

  • 컨설턴트를 영입해 다른 기업이나 업계의 효과적인 방식을 배운다. 그러나 정식으로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 부하 직원과 상사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직원에게 상사의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 '먼저 허락을 구하지 않고 나중에 용서를 구하는'직원에게 상을 내려야 한다. 아니 최소한 벌을 내리지는 말아야 한다

  • 리스크는 있지만 가능성이 충분한 프로젝트에 대해 상사가 중단 명령을 내린 후에도 계속 진행하거나 혹은 그 프로젝트를 전혀 일라지 않고 진행한 직원에게는 상을 주어야 한다.  그 프로젝트의 성패 여부에 상관없이 이를 인정하고 상을 주어야 한다

  • 자신이 아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어하는 직원에게는 공간과 시간, 자원을 제공하고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질문하지 않는다

  • 승인되지 않는 일, 혹은 금지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완전히 중단하라고 명령하기 전에 그 일이 회사에 득이 될지 먼저 판단한다

  • 한발 물러나는 것이 혁신을 위한 최선의 길이 되는 경우가 있다.  직원들에게 질문하거나 충고하지 말자.  그 직원이 일에 대해 당신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을 때에는 특히 더 그렇다

역발상 제 6 법칙 창조적 갈등을 통해 혁신을 일으킨다

  • 아이디어를 만드는 초기 단계에서는 어떤 종류의 갈등도 피해야 한다. 그러나 중간 단계가 되면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놓고 싸우게 만들어야 한다.

  • 아이디어에 관한 논쟁이 너무 팽배해지거나 개인적인 갈등으로 변질될 조짐이 보이면 긴장을 해소하도록 유도한다.

  • 개인적 갈등과 지적 갈등의 차이를 알려 주는 교육을 실시한다.  아니면 직접 나서서 싸움의 올바른 방식을 알려 주어야 한다

  • 관리자는 공개적으로 아이디어에 대한 논쟁을 진행하면서도 추잡한 개인적 갈등은 피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

  • 명랑한 사람을 고용하고 그가 성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은 전염병과 같다. 따라서 이 사람들이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과 활발한 교류를 갖도록 해야 한다

  •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를 몇 명 고용한다. 그러나 그들은 대개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

  • 명랑하고 낙관적이지만 아이디어를 둘러싼 싸움에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면 창조적 업무보다는 반복적 업무가 더 어울릴 것이다.

역발상 제 7 법칙 성공과 실패에는 상을 나태함에는 벌을 내린다

  • 실패 사례를 모니터하고 실해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직원들과 얘기할 시간을 만든다

  • 실패율이 낮은 사람이 있다면 그가 실수를 통해 얻은 교훈을 나누기 보다는 그 실수를 숨기고 있는지 혹은 리스크 부담에 소극적인 것은 아닌지 알아본다

  • 실수를 용서하고 기억하자. 용서하고 잊어서는 안 된다

  • 새로운 실패를 장려하자.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아무 교훈도 얻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이 자신의 실수를 숨김없이 털어 놓아도 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 고위 경영자들도 자신의 실패담을 숨기지 말자. 다른 사람들도 이를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고 실수를 털어놓게 된다

  • 칭찬, 농담, 이야기, 돈, 승진, 갈등, 심지어 해고와 같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나태함은  최악의 실패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자신의 실수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이나 팀이 저지른 실수를 기억하고 이를 통해 교훈을 얻어야 한다.  돈도 덜 들고 고통도 덜 하다

역발상 제 8 법칙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에는 모든 사람에게 성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다

  • 리스크가 있는 어떤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일단 결정하면 확실히 성공한다고 자신에게 다짐하자.  이런 확신이 생기지 않는다면 당신보다 더 낙관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그 프로젝트를 넘겨야 한다

  • 어떤 프로젝트나 회사에 대해 진정으로 낙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희망을 다른 이에게도 심어 줄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 낙관론이라고 해서 결점을 무시하거나 그 자체를 부인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결점이 있다면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이를 통해 성공으로 가는 중요한 교훈을 얻자는 말이다.

역발상 제 9 법칙 우수광스럽고 비현실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을 일으킨다

  •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터무니없는 것들의 리스크를 만들어 보고 이 내용을 뒤집어서 생각한다.  나온 아이디어들을 왜 실천해야 하는지 또 왜 해서는 안되는지에 대해 얘기한다

  • 위의 리스트를 근거로 실제로는 왜 이런 행동이 현명한 것인지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든다

  • 현재 상황을 기초로 회사의 미래에 대해 서로 반대되는 몇 가지 예측을 해 본다

  • 경쟁자가 현재 하고 있거나 과거에 했던 가장 현명한 일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당신 기업은 왜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지 근거를 제시한다

  • 업계의 다른 기업이 현재 하고 있거나 과거에 했던 가장 터무니없는 일을 밝혀내고 당신 기업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논거를 제시한다

  • 당신의 팀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결정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을 정하고 그 사람의 생각이나 결정이 더 뛰어 남을 보여 주는 논거를 제시한다.  '트집쟁이'를 정하고'변증법적 질문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 우스꽝스럽고 비현실적인 제안이 나왔을 때 그것에 대해 아무리 사소한 농담이나 조롱일지라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역발상 제 10 법칙 돈에만 신경 쓰는 사람은 피하든지 딴청을 부려서 지루하게 만들어라

역발상 제 11 법칙 같은 일이나 문제를 다루었던 기존 작업은 무시한다

  • 당신이 어떤 문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이미 알려진 해결 방식을 잘 알고 있다면 이를 모르는 사람에게 연구를 의뢰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한다.  아이들을 포함해서 젊은이들이 특히 이런 일에 효과적일 수 있다.

  • 새로 들어온 직원, 특히 갓 대학을 졸업한 사람에게 당신이 답을 알고 있거나 혹은 당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의 해결을 맡겨라.  그리고 잠시 물러나 이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지 지켜본다

  • 다른 업계의 비슷한 문제를 찾아내서 그 해결방식을 연구한다

  • 다른 기업이나 분야 업계 등에서 비슷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이들 나름대로의 해결 방식을 물어본다

  • '적합한'기술을 가진 사람이 계속 문제 해결에 실패한다면 '적합하지 않은'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그 문제의 해결을 맡긴다

  • 당신이 초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  그러나 무조건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마라.  자신이 옳다고 직접 말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그렇다

역발상 제 12 법칙 과거의 성공을 잊게 하는 일반적인 방법

  • 새 회사를 만든다

  •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업부를 시작한다

  • 새로운 기업이나 사업부에 합류하는 사람에게는 '편도티킷'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