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세상살이 문제해결방법 :: 2006/08/04 11:48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부터 배우는 엄마, 아빠라는 말부터 시작해 그 이후에 배우게 되는 모든 것들의 활용처는 결국 어디로 귀착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성공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 성공이전에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나 문제가 있었을 것인데 그것을 극복하는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선행이 되어야 성공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배우는 지식이나 경험의 대부분은 성공이라는 그 자체보다는 그 이전에 우리가 닥치는 환경이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에 더 많은 효과가 있다고 얘기해야하지 않을까? 

즉 우리가 배우는 지식이나 경험들은 아마도 어떤 상황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거기에 대응하는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것으로 귀착되지 않나 싶다.  우리가 경험하거나 공부를 통해 간접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은 우리가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주의깊게 살펴보고 배우고 또 공유해야하지 않나 싶다.

이렇게 우리가 많은 지식과 경험치를 가지고 있을 경우 이런 것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어떤 기준이나 지침이 있다면 아마도 우리 모두가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문제해결방법을 효율적으로 대처하거나 손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경우에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에 대한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겠지만 암웨이의 창업자 리치 디보스의 문제해결 방법 만큼 간단하면서도 충격적으로 와 닿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는 아래와 같이 7가지 덕목으로 그 지침을 강조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 사전에 행동하라
  • 문제를 정의하라
  • 간단하게 만들어라
  • 단계별로 접근하라
  • 시간을 투자하라
  • 직원에 주목하라
  • 어떤 경우에도 이성을 잃지 마라

7가지 정도의 아주 간단한 방법론이지만 심사숙고할 가치가 있는 요소들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늘 부딪히고 겪어야하는 모든 상황이나 문제에 대해 이런 지침을 기초로 대하거나 해결한다면 안 풀릴 상황이나 이슈는 없을 것 같다.  대표적인 리더십의 소유자들인 GE의 잭웰치나 IBM의 전설적인 CEO 루이 거스너나 뉴욕시장 줄리아니같은 사람들이 주로 주장했던 덕목들이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하여튼 이러한 지침이 될만한 것들을 참고로 같이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면 보다 원활한 관계나 효율적인 문제해결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2006.8.3
김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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