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 나오는 유용한 한자성어 :: 2006/04/14 17:04
李文烈 평역 三國志
<제1권> 桃園에 피는 義
회자정리(會者定離) :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질 운명에 있음.
박람강기(博覽强記) : 동서고금의 책을 널리 읽고 잘 기억함.
당고지화(黨錮之禍) : 後漢의 桓帝때에 宦官들이 政權을 專斷하므 로 陳蕃, 李膺 등 憂國之士들이 이들을 몹시 공격하였다. 환관들은 도리어 그들을 朝廷을 반대하는 黨人이라하여 終身 禁錮에 처했는데 이를 黨錮의 禍라고 함.
여곽불채(藜藿不采) : 쏘는 벌레가 있어 명아주 잎과 콩 잎을 따
지 않는다는 뜻으로, '두려운 것을 가지고 있으므로 함부 로 남에게 침해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여곽(藜藿) : 변변치 않은 음식
번리지안(藩籬之 ) : 울타리에 앉은 메추라기라는 뜻으로, 九天
을 나는 鳳에 비하여 '見識이 좁은 小人'을 비유.
언감생심(焉敢生心) : 어찌 감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건건비궁(蹇蹇匪躬) : 신하가 충성으로 애써 임금을 섬기고 자신 의 이해(利害)를 돌보지 아니함.
고마문령( 馬聞鈴) : 눈 먼 망아지 워낭소리 듣고 따라간다는 뜻 으로,'맹목적으로 남하는 대로 따름'을 비유하여 이른 말
유비의 칼 - 쌍고검(雙股劒)
관우의 칼 - 청룡언월도(靑龍偃月刀) 82斤 = 49.2㎏
장비의 칼 - 장팔사모(丈八蛇矛) 한 길 여덟자
조조의 칼 - 의천검(倚天劍), 청홍검(靑紅劍)
여포의 칼 - 방천화극(方天畵戟)
손견의 칼 - 고정도(古錠刀)
정보의 칼 - 철척사모(鐵脊蛇矛)
기령의 칼 - 일구삼첨도(一口三尖刀) - 원술의 上將
언기식고(偃旗息鼓) : 전쟁터에서 군기(軍旗)를 누이고 북을 쉰다 는 뜻으로 '곧 休戰함'을 뜻함.
언무수문(偃武修文) : 전쟁을 그만두고 文敎를 닦고 밝힘
진충보국(盡忠報國) : 충성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를 갚음
영수은사(潁水隱士) : 堯임금 때 潁水가에 은거하였다는 허유(許 由)를 이름. 요임금이 자기에게 천하를 내주겠다는 말을 듣고 귀가 더러워졌다하여 영수에서 귀를 씻었다 한다. 마침 이 때, 소보(巢父)가 송아지에게 물을 먹이려다가 허 유가 귀를 씻는 것을 보고 더러운 물을 먹일 수 없다 하여 소를 끌고 上流에 가서 먹였다 함. [高士傳]
[史記] 錐之處囊中, 乃穎脫而出 * 穎 이삭 영, 뾰족한 끝.
※ 穎脫 : 才氣가 겉으로 나타남.
부관참시(剖棺斬屍) : 죽은 후에 큰 죄가 들어난 사람에 대하여 극형을 追施하던 일(관을 쪼개고 송장의 목을 벰)
옥석구분(玉石俱焚) : 선악의 구별 없이 함께 멸망함. 함께 구(俱)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어 위세를 부림의 비유.
악귀야차(惡鬼夜叉) : 나쁜 귀신, 形貌가 추괴하여 사람을 해하는 잔인·혹독한 귀신.
수렴청정(垂簾廳政) : 임금이 나이 어릴 때, 왕대비가 이를 도와 政事를 돌봄.
유언비어(流言蜚語) : 蜚 - 바퀴, 날 비.
비장즉답( 長則踏) : 고삐가 길면 잡힌다는 속담으로, '나쁜 짓을 오래 계속하면 끝내 들키고 만다'는 비유.[東言解]
정기(旌旗) : 天子가 士氣를 고무할 때 쓰던 기.
<제2권> 구름처럼 이는 英雄
주지육림(酒池肉林) : 질탕하게 마시고 놂.
주유별장(酒有別腸) : 술들어가는 창자는 따로 있다는 뜻으로 '주 량의 대소는 몸집의 크기에 상관이 없음'을 뜻하는 말.
옥새(玉璽) : 진(秦) 이래 옥으로 만든 天子만이 사용하는 도장. 唐때는 '寶'라고 함.
연환계(連環計) : 적에게 첩자를 보내어 계교를 꾸미게 하고, 그 것을 이용하여 勝利를 획책하는 일. 吳의 周瑜가 魏의 曹操의 군사를 火攻할 때에 龐統을 보내어 조조의 戰船 을 쇠사슬로 붙들어 매놓고 한 故事에서 온 말.
절영지회(絶纓之會) : 갓끈을 끊고 노는 잔치. [楚莊王의 故事]
여러 장수들과 잔치중 바람이 불어 방안의 불이 꺼졌 다. 그 틈을 타 蔣雄이란 장수가 王의 사랑하는 시녀의 입술을 범하자 그녀는 그의 갓끈을 끊어 쥐고는 왕에게 알렸는데, 왕은 도리어 불을 켜지 못하게 하고 모두에 게 갓끈을 떼어 던지도록 했다. 왕의 너그러움에 감복 된 장웅은 뒷날 楚가 秦에게 패했을 때, 목숨을 던져 왕을 구함.
석석음우(射石飮羽) : 돌을 범인 줄 알고 활을 쏘았던 바, 깃까지 들어가 박혔다는 뜻으로, '熱誠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지 성취할 수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射 - 쏠 사, 맞힐 석, 벼슬 이름 야
사공중곡(射空中鵠) : 허청대고 쏜 화살이 과녁을 맞춘다는 뜻으 로, '무턱대고 한 일이 성공함'을 비유하여 이른 말.
검수월족(黔首 足) : 발꿈치를 베고 庶人으로 내치다.
黔首 : 일반백성, 庶民. 黔은 黎, 곧 검은 머리.
客萬人 家財累億 : ≒ 童 부리는 이와 손을 합쳐 만명..
보수설한(報 雪恨) : 앙갚아 원한을 씻음.
기각지세( 角之勢) : 角 - 사슴을 붙잡을 때, 뒤에서 다리를 붙들고( ), 앞에서 뿔을 붙잡는다는(角), 前後相應하여 敵에게 대항함을 이르는 말. * 끌(끌어 당길) 기.
장계취계(將計就計) : 적의 계책을 이용함.
계교치수(計較 銖) : 극히 작은 利害를 打算함. 算 銖
교룡득수(蛟龍得水) : '임금은 백성을 얻음으로써 비로소 그 권위 가 서게 됨'을 비유.
* 蛟龍 : 이무기와 용, 또는 비늘이 있는 용.
타도배감(拖刀背 ) : 칼을 끌고 달아나다 뒤돌아 쪼갬.
* 拖 - 끌 타, 拖鉤 - 줄다리기. - 벨 감.
토사구팽(兎死狗烹) ↔ 장경오훼(長頸烏喙) : "목이 길고 입이 나 온 까마귀와 고난은 같이 할 수 있지만 安樂은 같이 할 수 없다". → 출전 : 삼국지 아닌 新聞
<제3권> 헝클어진 天下
기산지지(箕山之志) : 은퇴하여 자기 지조를 지키고자 하는 뜻. 堯임금 때, 소보(巢父)와 허유(許由)가 기산에 은거한 고 사에서 온 말.
기풍필우(箕風畢雨) : ① 風雨를 이름, 箕星은 바람, 畢星은 비
② 백성이 좋아하고 미워함이 사람에 따라 다름을 비유 하여 이르는 말.
어가(禦駕) : 임금이 타는 수레.
良禽擇木而棲 賢臣擇主而事 :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깃들이고, 지혜로운 신하는 주인을 가려 섬긴다.
→ 萬寵이 徐晃을 설득하여 조조에게 데려가면서,,,
구호탄랑지계(驅虎呑狼之計) : 범을 몰아 이리를 삼키는 계책.
탄도괄장(呑刀刮腸) : 칼을 삼켜 창자를 도려 낸다는 뜻으로 '잘 못된 마음을 없애고 새 사람이 됨'을 이르는 말.
탄우지기(呑牛之氣) : 소를 삼킬 만한 장대한 기상. 웅대한 기백.
굴갱대호지계(掘坑待虎之計)
총중고골(塚中枯骨) : 무덤 속의 말라빠진 뼈다귀.
불각기양(不覺技痒) : 자신의 재주를 드러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 이 가려움을 견디기보다 더 힘들다는 비유.
(중국 연나라 축이라는 악기연주자 고점리, 친구 형가와 죽마고우 진나라에 들켜 산골오지로 숨어듬 그곳에서)
→ 한국일보 프로야구 八國志에서 발췌.
당랑거철(螳螂拒轍) : 齊의 莊公이 수렵하러 나가는데, 버마재비 가 앞발을 들어 그의 탄 수레를 가로막아 대항하였다는 고사에서, '제 힘을 헤아리지 아니하고 하지도 못할 일을 하려고 덤벼드는 무모한 짓'을 이르는 말.
※ 螳 - 사마귀 당. 버마재미 = 전문용어로 사마귀.
※ [後漢書] 螳螂之斧
[삼국지 3권 315쪽] - " 버마재비의 앞발같은 도끼로 수레바퀴같은 우리의 군사에 맞서려.."
당랑규선(螳螂窺蟬) : 버마재비가 매미를 잡으려고 그것에만 마음 이 팔려, 제 몸에 위험이 닥쳐 있음을 알지 못하였다는 고사에서, '한갓 목전의 이익만 탐하여 저의 위험을 알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허장성세(虛張聲勢) : 실속 없이 허세만 떠벌림.
<제4권> 칼 한 자루 말 한 필로 천리를 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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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노(硬弩) : 쇠뇌 - 어떤 장치에 의하여, 화살이나 돌을 잇달아 쏠 수있게 된 활.
칠규(七竅) : 사람의 일곱 구멍(눈,코,귀,입)
규여칠성(竅如七星) : 집이 헐어 천정에서 군데군데 빛이 새어드 는 것을 익살스럽게 형용하여 이르는 말.
경예(鯨 ) : ① 수코래와 암코래.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대서, 惡人의 우두머리 ② 죽음을 당하는 사람.
p204 - 약한 백성을 죽이는 무리.
적교(吊橋) : 양쪽 언덕에 줄·쇠사슬 등을 건너질러 거기에 의지 하여 매달아 놓은 다리(p301).
세궁역진(勢窮力盡) : 기진 맥진하여 꼼짝할 수 없게 됨.
음기(陰夔) : 袁尙이 曹操에게 항복할 때 보낸 예주자사.
夔 - 조심할 기, 외발짐승 기.
※ 夔鼓 - 夔의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북. 소리가 오백 리까 지 들렸다고 함. '먼 데까지 잘 들림'을 이름.
瓜芒思擢心 罔覺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耳談續簒] <李熙昇, 隨筆>
동작대(銅雀臺) : 장하( 河)가에 조조가 세운 曹操의 북방평정을 기념하는 개선문. 曹植의 말대로 세 개의 臺를 세움.
왼쪽(玉龍) - 중앙(銅雀) - 오른쪽(金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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